교회소식


말씀과 기도로 더욱 성장하는 교회 | 평산교회 입니다.

자유 게시판

50주년 기념 사행시
2021-01-06 11:10:32
디모데
조회수   485

당선되진 않았지만 교역자들의 마음으로는 모두 당선이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참여에 모두 감사드립니다

 

지에 계시나요 예수님?

에 계시나요 예수님?

회에 계시나요오 예수님?

개하고 기도하라 그리하면 너와항상 함께하리라 아멘

 

 

화로운 주일입니다

과 공원으로  나들이 가지않고

회에 갑니다

개하며 기도하며 주님말씀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범한 00이가

보다 맑고 깨끗한 교회를 다니며

회에서 배운 하나님 말씀처럼

개하고 기도하고 주님의 어린양이 될 것입니다 아멘

 

범한 사람도 능력 주시는

과 같이 한결같은 우리 주님이

제하기 원하시듯,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기도와 간구로 나라와 교제를

복시키시고 일으키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능력이 임하는 평산교회!!!

 

 평지도 아닌 언덕위에
 산도 아닌 언덕에 우뚝선
 교회다운 교회가 있는데
 회개하는자들에게
           축복의 문을 열어주는 정말 좋은 교회
           평산교회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

 

범한 대학생이 삶의 위기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없어서 길을 잃고 헤매이고 있을 때

돌이신 주님을 만나면서 인생의 문제에 답을 찾았고 다시 살아갈 소망이 생겼습니다

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주님의 말씀이 내 영과 혼과 육을 쪼개며 생명력을 가지고 나를 치유했음에도 그렇게 몇 십년을 습관적으로 종의 영에 사로잡혀 형식적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상해보니 그때에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너무 그립습니다

영적으로 다시 깨어나길...

그래서 다시 주님과 동행하며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산의 성도들이여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주님의 뜻을 따라

처럼 말없이 값없이 낮은 자를 섬기고 보살피며

회가 진정한 교회가 되고 성도들이 사랑과 믿음안에서

    하나가 되어 만방에 복음을 전하며 주님오실 그날까지

고의 50년 속에 심겨졌던 작은 밀알이 많은 열매를 맺었듯이 우리도 또 다른 밀알로 심겨져 구원의 소망을 향해

생명의 열매를 거두는 주님의 신실한 제자들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생토록 나는

성과 같은 주님만 믿으며

회에서 찬양과 예배드리며

복되리라~~

 

범해 보이지만 서로의 사랑이 녹아 있는 우리 교회는

성과 같이 견고하며 요새와 같이 든든합니다.

회 옛 성도님들의 눈물 어린 기도와 섬김이 있었음을

상하면서 50년의 역사를 지나 이제 다음세대와 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생을 살면서 의지해야할

증인은

육하고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신 나의 주 예수님

개하고 기도하게 하신 나의 하나님

 

탄하지만은  않은 길

고보다 더한 힘듬 속에서도 기도로 인내하며

회의 본질을 품고 말씀과 전도로 여기까지 걸어왔으니

색 희뿌연 장막을 걷어내고 영롱한 빛으로 길이길이

       부흥하라 평산, 평산교회여!

 

평화의 왕이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

산돌이신 예수님 세상의 생명의 구원자로 임했네

교회의 머리되시고 주인 되신 산 소망 되신 예수님

회개하는 가운데서 성령의 역사와 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리동과 비산동의 진리의 터전위에

과 들 하늘과땅 빛나는 평산교회

계 와 지역사회 나라와 민족위해

개 한 영혼구원 영생천국복음전파

 

산교회는 평리동과 비산동을 사이게 두고, 1971년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등성이처럼 높은 골목 안에 무슨 교회냐는 많은 사람들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회다운 교회로,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서구지역과 대구와 대한민국을 영적으로 일으켜 세울 신앙의 모범이 되는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제 ‘코로나’라는 큰 벽 앞에서 다시 한번 부흥할 평산교회를 꿈꾸며 먼저,

개하고, 성령 충만함으로 거듭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말씀과 기도로 더욱 성장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탄하지 않은 올 한해 이지만 우리 곁에

소처럼 늘 함께 하시는 주님

회에서 자유롭게 예배 드릴 수 있도록

복 될 줄 믿습니다. 

 

평화로운 교회 평산교회!

산뜻한 교회 평산교회!

교우들이 화합하는 교회 평산교회!

회복되는 대한민국 교회! 해가 갈수록 부흥되는 교회 평산교회!

 

생을 고생하며 고난의 삶을

사도바울의 믿음을 본받아

만하지 않고 늘 겸손하며

개하고,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

 

가받을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전수전에 인생광야를 지나온

인들이 함께 모이는 그 날엔

복되고 치유되어 천국잔치 누립시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

산자로서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것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회중에게 제자로써 곳곳에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강의 왕이신 주님이 이땅에 오셨네

과 들이 기뻐서 주님의 나심을 찬양하네

회 밖 세상에서는

를 거듭할 수록 크리스마스의 본질이 잊혀져가지만 우리는 기억해야 하네, 우리를 위해 가장 낮은 곳으로 찾아오신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평안이 있어요

산 소망이 있어요

교회를 찾으시나요

회개하고 성령받아 예수님의 제자되는 평산교회로 오세요

 

산교회의 최초 건축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도우신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소망 주시는 예수님께서 언제나 성도님들과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회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대대로 이어져 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개의 역사! 성령의 역사! 다음세대의 역사! 100주년의 역사! 주실 것을 감사드립니다.

평생을 죄악에 매여 헤매일 때

산 돌로 오신 우리의 친구

교만한 마음 불쌍히 여겨 고쳐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놀라운 사랑

 

평산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산만큼 인생을 돌아보니

교차되는 내마음에

회개와 감사뿐이여라

 

강공주가

속을 헤매다가

회를 발견하고

심의 미소를 짓고 들어가보니

기동이가 있더라

 

 

소 우리의 삶은 언제나 변해왔지만

같이 높은 하나님의 말씀은 이곳에서 50년동안 지켜져 왔습니다.

회가 어려운 시기에 있지만 굳건했던 50년처럼

복하고 더 큰 하늘의 사명을 감당하는 평산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범한 교회가 아닙니다

소 같이 맑고 산뜻한 교회입니다

회 중의 교회 사랑이 가득한 교회

장님도 섬기시는 교회, 그 이름이 바로 평산교회!

 

화로운 우리교회는

을 옮길 만한 믿음을 가지고

회의 주인되신 예수님의 사람을

복시키고 세우는 교회

 

강의 주님을

온 맘 다해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보다 높으신 은혜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

만하고 죄악된 길로 가는 우리를 돌이키시는 그사랑에

개하며 성령충만으로 날마다

나아갑니다

 

 

범한 일상을 빼앗은 코로나19

더미처럼 불어나는 확진자

회가 중심이 되어

복하리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

 

소에 하나님 생각 얼마나 하세요?

보다 높은 은혜, 바다보다 깊은 사랑 받아 놓고서.

회 밖에서는 새까맣게 잊고 살고 있지는 않나요?

복해야 할 때입니다. 세상 속에서 빛나는 소금이 되어요.

 

산교회를 돌아보면은 평생동안 한결같이

을 정복하듯 50년을 믿음의 산 증인들이

회에서 신앙생활로 주의 몸인 교회를 이루며

심하여 돌아온 탕자가 희년의 기쁨안으로 들어옵니다.

 

산교회 50주년을 맞이하여 하나님이 기뻐하는 성령충만한 교회

처럼 높고 험한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이 올지라도

회는 하나님 말씀안에서 질서와 규칙을 지키는 성도들이

개로서 성령충만 받아 마지막때 온 성도들이 구원받고 쓰임받는 주님의 기쁨의 도구 되는 평산교회 되자

지가운데 우뚝선 평산교회

소망 되신 예수

제와 말씀이 살아계신 역사하는 평산

개와 회복을 통하여 마지막때에 끝까지 쓰임받는 평산교회!

 

산교회여 깨어 일어나라!

처럼 우뚝 솟아 올라

회의 주인되신 예수님 모시고

개하여 열매를 맺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

 

산교회 모든 성도들이

성령을 만나려면

회로 나와서 하나님을 만나고

개하고 믿고 찾고 구해야 한다.

 

강의 왕 예수님이

위로 올라가

훈을 널리 펼치시니

복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도다

 

생동안 평산교회를 위하여 헌신해오신

증인의 주인공이신 성도님들

회를 사랑하며 성경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며 50년동안 보살피며 애쓰고 희생하신

장님들, 목사님들, 전도사님들, 장로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 교사 선생님들, 성가 대원님들, 안내하시는 분들, 주차하시는 분들, 곳곳에서 이름없이 봉사하시고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범한 인생이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처럼 높고 바다처럼 깊은 주님이 사랑을 체험하면

만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으며 늘 헌신하는 삶을 살며

개하고 늘 기도하고 말씀 보면서 우리 주님과 영원히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기를 원합니다.

 

평화와 소망으로 오신 예수님

산천초목이여 경배하라

교회됨을 감사하며

회복케 하심을 감사해요

 

 

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 축복이었습니다

송장같은 하루 하루를 살고

회의 함께 예배드림이 막혀 있지만

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속히 임하시길 간절한 맘으로 기도합니다.

 

화의 언약을 영원히

과 같이 굳건히 세우신

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

오리 바람처럼 속히 오시옵소서

 

생 신앙생활 하면서

같은 믿음으로 살되

만하지 말고

개하면서 겸손하게 살자

 

산 교회는

위에 있지만

인들의 신앙과 축복을

복할 수 있는 좋은 교회입니다.

 

범한 일상이 너무나 소중한 이 시점에

소같은 공기로 우리 삶에 생명을 주는

회, 평산교회

복하며 치유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화의 왕이신 예수님

생명을 허락해주신 주님의 사랑으로

회를 사랑하는 이 가정을

복시키시고 지켜 주옵소서

 

산교회는

증인이신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회다운 교회

상하는 50주년 100주년까지 믿음으로 가즈아!

 

범한 내 일상에

더미 같은 걱정근심 몰아치니

회의 롤 모델이 되는 평산교회에서

복하고 위로 받으니 감사합니다.

 

 

산교회는 아름답고 영롱한 빛을 발

~ 하는 주님의 성전입니다

회를 사랑하고 추억하고

상하는 50주년 감사드리며 50주년 화이팅!!

 

생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새처럼 짹짹 예수님을 찾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

회학교라는 공동체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예수님을 닮아가길 소망합니다.

개하며 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산의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다는게 뭘까요?

만과 죄를 버리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개의 합당한 열매맺어 천국으로 고고씽~~할렐루야!

 

생을 죄와 벗하며 살았네

소망(부활)되신 나의 주님을 만나기 전까지

회를 다녀도 주님을 몰랐네

개하여 성령을 받기 전까지

 

등한 자유의지, 모두에게 주셨네

믿음, 산소망 사람마다 다르네. 나는 과연

회마당 밟는 자일까? 살아계신 하나님 만난 자일까?

개만이 답이네, 주여~ 우리에게 회개의 영 부어 천국백성 삼으소서

 

화~평화~하나님 주신 평화~~~~

소보다 억만 배 더 귀하신 나의 예수님이

만은 패망의 선봉이랬어요

심, 회심, 회심만이 살길~~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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