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김종현장로

평 화롭던 한반도에 육이오(6.25)전쟁으로

산 과들과 강들을 건너 남하한 피난민들이

교 회중(中)에 교회, 평산교회에서 말씀과 기도와

회 개와 봉사와 선교로 천국복음의 소망 할렐루야-아멘-

 

백남경집사

평 범한 일상과 예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산 믿음으로 살아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교 회를 몇 십년 다녀도 혼과 육이 주인 되어 산다면 우리의 주인 되신 성령님이 거하실수 없습니다

회 개하여 다시 영적으로 깨어나 “가서 제자 삼으라”하신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인생의 새 페이지를 열어야 합니다

 

이지하성도

평 산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산 산 조각날것  같은 제삶에

교 회인 평산교회를 다니면서

회 개하고 기도하며 믿고 찾고 구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 아멘

 

청년부 신예빈

평 산교회를 50년간 인도해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산 과 들이 바뀌고 세상은 변하여도 변치 않는 주님의 몸된 교회되길 소망합니다.

교 회 안에 모이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예배의 소중함을 새로이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회 복의 하나님, 그 손길로 코로나를 치유하여 주셔서 교회가 다시금 찬양과 예배로 풍성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청년부 손나영

평 생 답을 찾아 헤맸습니다. '나의 도움 어디서 오나.'

산 을 향하여 눈을 들어 보았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교 만했던 지난 날을 깨닫습니다. 제 힘으로 이룬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회 개합니다. 천지 지으신, 나를 만드신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청소년부 정민경

평 리동의 “평”과 비산동의 “산”을 이름따서 “평산교회“가 되었습니다.

산 성처럼 평리동과 비산동을 품고

교 훈과 도전을 주며, 혼란한 세상을 예수님 사랑으로

회 복하고 , 새롭게 하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로 더욱 부흥할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