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단순히 교회에 다니는 것만으로는 우리의 구원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7:20에,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예수님이 심판하실 때,
우리의 열매를 보신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맺어야할 열매가 무엇일까요?
우리 안에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갈 때 맺어지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성령님(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고 사는 것은, 영혼구원(벧전 1:9), 영생천국의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로마서 8:9,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믿음은 예수님(성령님)을 내 안에 영접하는 것이고,
내 안에 예수님(성령님)이 계셔야 내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며, 성령님과 심판대까지
동행해야,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해 주십니다.
성령님을 모시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은, 우리 구원의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우리가 집중하고 주목해야할 것은 ‘성령님’입니다. 매 순간 성령님을 모시고
성령으로 충만하면, ‘사랑’, ‘기쁨’, ‘화평’, ‘인내’, ‘자비’, ‘선함’, ‘신실함(πίστις)’, ‘온유’, ‘절제’의 열매(갈 5:22)가 맺어질 것입니다.